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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대변인 최경환 논평 - 종전선언과 평화체제 구축이 6.25 희생자 염원을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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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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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은 6.25 전쟁이 발발한 지 68년째에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이산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 했다.
  
민주평화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게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참전 수당과 유가족들에게 주어지는 보상금 현실화 등 보훈복지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고, 6.25전쟁 중 전사한 민군 유해의 송환절차가 진행되며, 70년간 지속되어온 북미 적대관계가 해소되고 있다.
  
민주평화당은 6.25전쟁 68년을 맞아 이제는  6.25 희생자들의 염원을 실현하는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 평화협정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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