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아파트에서 투신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노회찬 의원이 발견된 아파트에는 명함과 유서가 있었던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서에는 드루킹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적은 있지만 청탁은 없었다고 밝혔으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글이 남겨져 있었던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