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메달 시상식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김준우선수, 이지석선수, 김은정 대표팀 감독, 최정원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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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20일~10월23일 3일 간에 걸쳐 인도네시아 빠당(Padang)에서 2018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인 펜착실랏이 9개국의 100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016 국제 펜착실랏 페스티벌(International Pencak Silat Festival 2016)이 개최 됐다.
 단체전인 팀퍼포먼스 왼쪽부터 이지석선수. 최정원선수, 김준우선수가 출전해 경기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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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는 대한시랏트협회소속의 한국대표팀 4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총 9개국 중 1위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현지 방송국에서 인터뷰 중 이지석, 김은정대표팀 감독, 인도네시아 배우 amarzoni, 김준우, 최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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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은 특히 대회내내 관람객으로부터 큰 환호를 받으면서 대회에 임했고, 남자 싱글(개인전, 26세 미만) 이지석선수, 남자 싱글(개인전, 26세 이상) 최정원선수, 여자 싱글(개인전, 26세 이상)김은정선수(감독), 남자 팀퍼포먼스(단체전 이지석선수, 최정원선수, 김준우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4개를 획득하고 , 남자 더블에서는 (이지석선수, 김준우선수)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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