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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일본인의 상호 이해와 한반도의 평화 호소 우리 하나·한반도와 일본의 가교들 공부회가 도교도에서 개최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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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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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홈피캡쳐


일본과 한반도 사이에는 과거에 슬픈 역사가 있었으며 지금도 깊은 홈과 두꺼운 벽이 존재하며 3회째 공부회가 도교도에서 열렸으며 회원 50여명이 참가 했다.


한반도 사람들은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 제2차 세계 대전, 그리고 전후 냉전 구조 중에서 남북 분단이라는 가혹한 역사에 농락 되어왔으며 같은 민족이 강국의 사정으로 선 그려진 국경을 끼고 적대한다는 괴로운 십자가를 지고 있다.


그 때문에 한반도의 역사는 매우 복잡해졌고, 한국인(한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람들)의 내면도 복잡한 것이 되었으며 일본인의 대부분은 그런 한반도의 역사를 모르고 있다며 일본 학교에서는 일본이 조선에 ​​대해 실시한 것을 포함해, 한반도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아 그 때문에 일본인 중에는 한반도 사람들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으로 차별하고 있다.
 


우리 하나·한반도와 일본의 가교들 공부회

NPO 법인 우리 하나는 일본인이면서 한반도를 사랑하고 있는 이이다 코지씨가 대표로 2019년 2월에 발족했으며 우리 하나는 일본인과 재일 코리안 여러분이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어느 나라라도, 이웃 나라와 사이좋게 하는 것이 최대의 안보이며, 경제나 문화를 발전시키는 조건이며  일본과 한반도가 하나가 되어 발전하는 것으로 「우리 하나」(하나가 된 우리의 꽃)이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다,


NPO 법인 우리 하나 대표의 이이다씨에 의하면,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면서, 일본에  우익·좌익 각각의 입장에 서는 일본인이나, 재일 한국인·재일 조선인을 모아 가지고, 모든 역사적 사실을 같은 테이블에 놓고,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생각해  한 사람의 양심을 모아 볼 수 있는 것으로 문제의 해결을 이끌어 간다며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치유. 사랑과 치유없이 한반도와 일본의 어려운 상황은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NPO 법인 우리 하나는 2019년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등단 연설, 2022년 2월 1일에 이은전하·이방자비 성혼 100주년 기념식전에서 첫 번째 평화상 수상 등 그 활동에 대해 큰 기대가 되고 있다.


하라다 유사쿠 게스트로서 조선신보사 카메라맨인 노씨가 불려 일본 미디어에서 흐르지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생활에 밀착한 사진들을 소개하는 가운데 모임에는 한 나라였던 한반도를 그리워하는 목소리가 많았다고 했다.



사진/홈피캡쳐

日本で動き始める在日・日本人の相互理解と朝鮮半島の平和


 2022年7月2日、NPO法人ウリ花・朝鮮半島と日本の架け橋たち 主催による勉強会が都内で開かれた。新型コロナウィルスの影響で第3回目となった勉強会であったが、会場には50人を越す参加者が訪れた。ゲストとして朝鮮新報社カメラマンである盧氏が呼ばれ、日本メディアでは流れることが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生活に密着した写真をたくさん紹介する中、会場には1つの国であった朝鮮半島を懐かしむ声が溢れた。


 NPO法人ウリ花は、日本人でありながら深く朝鮮半島を愛している飯田幸司氏が代表として2019年2月に発足された。その深い意義を以下、ウリ花ホームページ(https://www.urihana.com/index.html)から引用したい。

『日本と朝鮮半島のあいだには、過去に悲しい歴史がありました。
いまでも深い溝と厚い壁が存在しています。

朝鮮半島の人びとは、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第二次世界大戦、そして戦後冷戦構造の中での南北分断という、過酷な歴史に翻弄されてきました。同じ民族が、大国の都合で線引きされた国境をはさんで敵対するという、辛い十字架を背負わされ続けているのです。

そのため朝鮮半島の歴史はとても複雑なものになり、朝鮮人(韓国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びと)の内面も複雑なものとなりました。

日本人の多くはそんな朝鮮半島の歴史を知りません。日本の学校では、日本が朝鮮に対して行ったことも含め、朝鮮半島の歴史をあまり教えません。そのため日本人の中には朝鮮半島の人びとに対する無知や無関心、遠慮、さらには偏見や差別があり、自然なつきあいができません。

在日コリアンのみなさんは、日本人が知らない朝鮮半島の歴史、在日の歴史を知っています。何代にもわたって日本に住み、日本語を話し、朝鮮半島と日本が仲良くなってほしいと切望している人たちです。人間的にも魅力的な人が多いのも事実です。そんな皆さんと交わり、学ぶことで、日本人が得られるものはとても大きいと感じています。

ウリ花は、日本人と在日コリアンのみなさんが出会う機会を提供し、理解することから始まる友情を育むために活動しています。

在日のみなさんは、日本社会の中でさまざまな不利益を被っています。ウリ花はそのことについても知る努力をし、状況を改善するために努力し、可能なときは直接支援の手を差し伸べます。

そんなふうに在日コリアンのみなさんと協力しあうことで、私たちはこれまでになかった愛の道ができ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その発見が「NPO法人 ウリ花・朝鮮半島と日本の架け橋たち」の設立へとつながったのです。

日本と朝鮮半島は隣りあわせです。世界中どこの国であれ、隣国と仲良くすることが最大の安全保障ですし、経済や文化を発展させる条件でもあります。日本と朝鮮半島が一つになって発展することで「ウリ花」(一つになった私たちの花)が咲くでしょう。そのために活動することが、「朝鮮半島と日本の架け橋たち」を標榜する私たちの願いです。」』
 NPO法人ウリ花代表の飯田氏によれば、「歴史の事実を直視しつつ、日本にいる右翼・左翼それぞれの立場に立つ日本人や、在日韓国人・在日朝鮮人を巻き込んで、全ての歴史的事実を同じテーブルにのせて、良い未来を作るために一緒に考えていく。一人一人の良心を集めてカタチにし、問題の解決を導いていく。そして、全ての人に必要なのは、愛と癒し。愛と癒しなくして、この朝鮮半島と日本の難しい状況は変えられない。」と、NPO法人ウリ花を発足させた思いを語ってくれた。

 また、NPO法人ウリ花は、2019年に開催されたアジア太平洋の平和と繁栄のための国際会議での登壇スピーチ、2022年2月1日に李垠殿下・李方子妃御成婚100周年記念式典において第一回目の平和賞受賞など、その活動に対して大きな期待がされている。朝鮮半島と日本との関係性を未来志向的かつ発展的に変えていくことのできる力は、こうした民間有志による愛と癒しに根ざした真摯な行動にある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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