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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서 중금속에 의한 피부손상 예방치료 물질 재생용 조성물 특허 출원 유전자 원실 정승현 박사 연구팀... 산화효소 펩타이드 및 유래 펩타이드 분자로 구성된 새로운 물질 개발
한국방송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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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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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서 중금속에 의한 피부손상 예방치료 재생용 조성용 특허출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유전자 원실 정승현 박사 연구팀은 다중 구리 산화효소 펩타이드 및 유래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상처 치유 피부 재생용 조성물을 특허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갯벌에서 서식하는 낙지에서 중금속에 의한 피부 손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새로운 물질과 결합력을 가지면서 펩타이드 분자로 구성된 새로운 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자원관은 중금속은 우리 주변에서 매우 일상적으로 발견되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증가로 피부에 많은 손상을 주기도 한다며 특히 속에 노출된 작업자 등의 피부 손상 예방과 치료제 개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물질이 손상된 피부세포에서 중금속 이온을 안정적으로 분리 제거해 회복시키는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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