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간퇴행성 관절염과 통풍으로 고통받아오다가 피어메디제품사용 체험수기를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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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행성 관절염과 통풍의 증상은
제가 퇴행성 관절염이 좀 일찍 왔어요. 그래서 약도 한 10년 정도 먹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손가락이 붓고 굉장히 아프더라구요. 손가락 발가락이 그래서 병원 가서 검사를 했더니, 통풍 치수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서 통풍의 고통도 심했습니다.
Q퇴행성 관절염이 좋아지셨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사용을 해 주셨는지 말씀을 좀 해주세요.
어느날 제가 병원에 가지 못할 일이 있었는데 그날 지인을 통해 피어메디제품이 관절에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바로 뿌리고. 바르고 비닐 장갑을 끼고 위에다 장갑을 꼈어요. 그랬더니, 손이 후끈후끈하고 기분에 좋았습니다 그 뜨거움을 참고 다음날 원래 제가 아침에는 손을 이렇게 못 잡거든요. 못 잡는데 어제 피어메디를 바르고나니 아침에 잡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첫 번째는 붓기가 일단 빠지니까 손이 편안한 걸 알았어요. 그래서 다음날도 또 썼어요. 그랬더니, 두 번째 쓰니까 통증이 조금씩 미세해지더라고요.
Q 뼈아픈 고통을 말끔히
저는 원래 마디통증이 있었거든요. 피어메디를 바르고난 지금은 요기만 좀 누르면 살짝 아프고요. 다른손가락의 통증이 거진 없어요. 그리고예전에는 여기저 이렇게 부어서 이렇게 다 됐는데 이런 통증들이 지금은 없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그렇게 하기는 좀 불편해서 한 이틀에 한 번씩 장갑 끼고 계속 발랐더니 손 발 통증이이 없이 관절에 이렇게 좋아졌어요.
근데 중요한 건 제가 병원에 다시 오라 해서 피검사를 하게 됐어요. 근데 피검사 하니까 요산 수치가 내려간겁니다 그리고 10년간 고생한 손가락 퇴행성관절염의 통증이 피어메디를 사용하여 많은 효과 보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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